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이 코스타 (문단 편집) === [[ACF 피오렌티나]] === 재정 문제를 겪던 벤피카는 94년 피오렌티나의 1200만 에스쿠도[* 포르투갈의 예전 화폐단위.]의 오퍼를 거절하지 못했고, 후이 코스타는 결국 피오렌티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. 당시 세리에 A는 [[7공주(축구용어)|7공주]]라 불리는 강호 7팀이 있었고 리그 수준은 2위 라리가와 3위 분데스리가, 4위 EPL이 대적도 못할 만큼 강한 리그였고, 각 팀마다 손꼽히는 미드필더들이 포진해 있었지만 팀 및 리그에서도 유일하게 프리 롤 역할을 하면서 중원 및 전방까지 씹어먹으며 후이 코스타는 시즌 베스트 11에 여러번 선정되고 이적시장마다 이적루머가 뜰 정도였다. 당시 비교된 선수로는 [[AC 밀란]]의 [[즈보니미르 보반]], [[유벤투스 FC]]의 [[지네딘 지단]], [[SS 라치오]]의 [[파벨 네드베드]], [[후안 세바스티안 베론]]등이 있다. 하지만 2001년 거품이 꺼지면서 피오렌티나는 파산하기에 이르고 후이 코스타의 광팬이었던 [[실비오 베를루스코니]]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3천만 파운드(42M 유로)[* 당시 이적시장 규모로 보면 미친 수준이다. 2022년 지금이야 3000만 파운드야 유망주 영입하는데~~루크 쇼, [[윌프리드 자하]]×2~~ 지급하는 수준이지만 [[안드리 셰브첸코]]가 첼시에 입성하는데 든 이적료가 3000만 파운드로 [[호비뉴]]이전 리그 최고액수였다.]의 사재를 지불하면서 AC 밀란으로 이적한다. 이때의 활약만 놓고 실력이나 호사가의 입담에서나 [[지네딘 지단]], [[프란체스코 토티]], [[후안 세바스티안 베론]]과 더불어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중 한 명이였다. 지금도 피오렌티나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선수로 추앙을 받고 있다. 총 277경기 50골 22도움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